토지 국유화론과 토지 공개념은 다르다

 

나는 토지에 사유 재산을 매입하거나 압수할 것을 제안하지 않습니다. 첫 번째, 부당합니다. 두 번째, 불필요합니다. (중략)그들(지주)이 계속해서 그들의 토지라고 부르게 하십시오. 토지을 사고, 팔고, 남겨두고, 고안하게 하십시오. 우리가 알맹이(kernel)만 가져간다면, 안전하게 땅을 껍데기(shell)만 남길 수 있습니다.토지(land)를 몰수할 필요는 없지만 이윤(rent)은 몰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헨리 조지-

 

요약: 땅? 지들이 가지고 싶으면 가지고 관리하고 처분하고 싶으면 처분하라고 해 ㅇㅇ, 다만 토지를 팔아서 얻는 이윤(부동산 임대차 수익권 박탈)은 국가에서 갈취할거임, 왜냐고?

 

"1920년대 독점자본주의처럼 노력해도 땅넓은 나라들처럼 교외에서 몇십평짜리 마당딸린 목조주택에서 살 가망이 1도 없는 좆같은 경제구조는 너무 불행하고 싫거든"

 



 

나는 여기서 지대조세제를 주장하는 바이다 (절대로 토지를 개발해서 수익을 얻게하면 안된다, 사람들이 부동산에만 눈이 팔리고 제대로 소비를 하지 않는다. 집을 사기 위해서..... 이것은 경제적으로 전혀 좋은 상황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