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무너지면 ~~가 살아난다식의 논리는 

 

판초비야혁명이라 할수있음 

 

판초비야는 차티스트정권만 무너지면 멕시코가 미국처럼 잘살수있을것이라는 

 

신앙적 목적론으로 혁명을 일으킨뒤 나라를 잿더미로 만들고서야 

 

기득권을 유지해준다는 댓가로 혁명에서 물러나 말년에 암살당한 인간이다 

 

중요한것은 자한당이 무너져도 새로운 비전없이는 자한당2가 다시 나올뿐임 

 

많은 사람이 나라를 구원할 인민을 구원할 초인을 바라는것은 아닐까 싶네 

 

그런 사람이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