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의 민주국가라고 자화자찬을 하고 있지만 소수가 민주주의를 외치면 다수결의로 탄압하는 한국인들이 민주주의를 해? 

근갤러들이 역갤시절부터 항상 들어왔던 일뽕, 친일파, 극우, 민족반역자, 일베충(?)으로 '분류'되는 것도, 결국 이 검증 과정을 건너띄고 상대방을 다수가 아닌 틀린 세력으로 몰아붙이면 그만인 인민민주주의의 사고방식이 내면화된 이성과 합리적이 결여된 한국인들의 특성 때문인데 무슨 민주주의? 악성 이미지로 씌워서 탄압하고 국뽕 자위질이나 해대는게 한국인이지  

헬조센 비판을 분출하는 근갤도 하루에 수십번의 분탕과 갤러간의 이간질을 하려고 하는데 이런 민족이 민주주의가 가능할리가 없다. 


정권교체와 레밍떼들이 집단교조화로 떼법시위나 하는게 바로 한국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 실체 

이들이 말하는 민주주의에 자유란 존재할수 없고 오히려 감정과 민족민중중심의 집단 파시즘만 존재한다. 

그것도 아주 악질적이고 비열한 방법으로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 하는 천박한 광기를 표출한다. 

한국을 부정하는 것은 당연히 할수 없고 전체주의적으로 너는 한국인 아니냐며 국뽕을 강요하는게 한국 민족의 추잡스러움을 드러내는 것이다. 


일본 좋아하는 것도 레밍떼들에 의해 국민정서법으로 매국노로 멍석말이 당하고 신상까지 털려서 죄가 되는 나라에서 민주주의 라는것은 너무 우습지 않은가? 비정상을 칭찬하고 지적하는 사람을 또라이로 만드는 한국 대중들은 개돼지 소리 들어도 할말이 없다. 


선진국민들은 이성으로 팩트를 찾고 조센징들은 감정으로 팩트를 찾는다 그게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