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방향이 친페미 정책을 입안,집행하는 한국 당국. 즉 혐한이 되는게 정상적인 반응일텐데    

 

멍청한 한국놈들은 분노의 방향이 당장 눈앞에서 1차적으로 자신들을 조롱하는 한국여자들임.    

 


예) 최근 K-9 자주포 폭발사건으로 화상을 입은 병사 -> 분노의 방향이 센방부,한국을 향하는게 아니라 판녀의 악플(그마저도 주작스샷이었음)을 보고 빡쳐서 여자도 군대가라고 센부짖음.    

 

그러면서도 술자리에서 내가 제일 고생했다고 센부짖으며 전국국뽕자랑하기 바쁨.    

 

예) 조선 치안당국은 물증없이 여자의 증언만으로 남자를 처벌할수 있도록함 -> 분노의 방향이 그렇게 되도록 만든 한국이 아니라    

 

당장 눈앞에서 한남재기해~ 라는 워마드,여시를 향하고 '니들은 한국인 아니냐?' 외치면서 치안뽕(Uri나라 치안 세계제일) 맞으면서 계속 국뽕질    

 

 

문제의 본질인 조선 페미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하는(여야 전부. 여성부 만들고 성범죄 친고죄에서 제3자 고발로 바꾼건 우파정부때) 국뽕에게 한국 국가에 대한 분노는 찾아볼수 없고 당장 눈앞에 보이는 한국년들을 물어뜯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계속 국뽕맞고 반일애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