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는 김대중이 만든 것이 아니다.

국민들이 원했기 때문에 김대중이 만들어준 것이다.

당시 여성 인권을 신장하기 위해 특별한 부서를 신설해야된다는 여론이 전국에서 압도적이었다.

한마디로 여가부를 키운 것은 국민들이므로 애꿎은 정부탓을 할게 아니라 스스로 책임을 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