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 사서삼경은 명나라시절부터 예수회에 의해 번역 출간되었고 

 

볼테르나 루소 칸트는 어렵지않게 사서삼경을 접할수있었다 

 

그중 유교에대한 혹독한 평가를 내렸던 헤겔은 

 

유교로 인해 중국은 역사없는 나라가 되었다 말했다 

 

이는 그가 저서 정신현상학에서 말했듯이 

 

대중의 반성(리플렉스)으로 현실세계의 모순은 사변으로 드러나 

 

기존의 테제와 새로이 등장하려는 안티테제간의 갈등이 벌어지는데 

 

이를 통해 인류는 지난날의 과오를 반성하게되고 앞으로의 진테제로 나아간다 말했던 

 

변증법적 철학에 기인했던 자세였다 

 

그런데 중국은 어떠한가??? 주역에 기록되었던 대로 

 

탕왕이 천명을 가죽을 고치듯이 새로이하여(혁명의 어원)

 

걸왕을 몰아낸 뒤로 중국사에서 혁명은 수없이 일어났음에도 

 

유교로 인하여 근본적인 세계관이 변할수없었을 두고 혐오를 느끼기까지 했음 

 

그리하여 조선또한 경국대전을 만들고 유교적 세계관으로 인민을 옳아매었는데 

 

이것을 현대에 사는 니들이 어떻게 유교를 재평가할수있느냐는거임 

 

유교는 구습이자 미개한 세계관이며 우리민족은 우리민족에게 걸맞은 세계관을 연구해야할것이다

 

이 중국산 낡은 세계관은 반드시 버려야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