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말로 홍준표가 지금 대통령이라 치고, 같은 경제상황이라고 가정해보자. 홍준표 주변 인물들 중 장하성 같은 멍텅구리가 경제부총리 해서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고 가정해보자. 아마 광화문 일대가 하루라도 조용한 나날이 없을껄? 단지 우파에서 좌파로 바뀐거 외에엔 달라진게 뭐 조금이라도 있긴 한건지... 부자들은 어떻게든 더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들은 더더욱 가난해지고.. 그런데도 지지율이50%가 넘는다? 주작이거나 아니면 개돼지 조련을 아주 잘 해서 다들 흑우로 만들어 찍소리 못하게 만들었거나 둘중 하나겠지. 나라꼴이 엉망인데 비해, 이전 이명박근혜 시절에 비해 확연히 조용한걸 보면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물론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소규모로 이루어진 집회들도 있었겠지만, 과거 박근혜 퇴진운동이나 팡우뻥 선동때 처럼 대규모로 집회가 일어났던 적이 아직 한번도 없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