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의 본질이 경찰과 지역사회의 뿌리깊은 유착이 문제인데 

 

왜 경찰유착은 언급이 안되고 연예인소식만 있을까?

 

정부 = 경찰 = 언론 모두 한마음 한뜻이기때문이다.

 

 

정부: 핵심지지층 페미니즘이 좋아할 가십거리

        https 검열논란 무마 가능 그것봐라 몰카가 사회전반에 이렇게 많지 않느냐. 

        자치경찰제 순항목적 = 경찰유착이 드러나길 원하지않음.

 

경찰: 결국 같은식구들 감싸기, 이번 일 확대되는것을 원치않음. 

 

언론: 대부분의 언론은 정부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다 심지어 사람들 이목끌기에 연예인이슈가 더 좋음.

 

 

버닝썬에서 정준영까지 확대돼서 정부입장에선 얼마나 고마울까? 정국 돌파할 기회를 줘서 지지율 반등각 보게됐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