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멸망 이후(북한의 후견대변인 소련 멸망) 94년도쯤 김영삼때 미국이 김영삼에게 북한 폭격해줄까? 라고 물음.

 

미국이 생각했을때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을 시켜놓을 필요가 있었음.

 

그럼 대한민국이 후에 경제성장도 더 되면 미국은 한국에 무기도 더 팔아먹고

 

나진선봉에 러시아동쪽 육군으로 견제, 신의주에 중국동쪽 육군으로 견제 효과...

 

이런 필요성은 현재까지도 유효... 아무튼 미국은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을 지지함.

 

미국이 쫌만더빨리 노태우때 물었으면 폭격하고 통일했을거임.

 

그런데 김영삼이 대통령일때 하필 미국이 김영삼에게 북한 폭격해줄까? 북한 핵만들고 이러면 대한민국에게 무조건 불리해질꺼라고...

 

김영삼이가 미국에게 "북한 폭격하면 대한민국 국민은 몇명쯤 다칠까요?"라고 물었고

 

미국이 분석해본결과 많이다치면 30만명...

 

김영삼이 이말을듣고 쫄아서 폭격하지말라고 해서 폭격은 무산되고 북한은 살아났음.

 

김영삼이도 죽을때 미국의 폭격제안 받아들일걸...이라고 후회했다는 일화도 있음.

 

역사적으로보면 김영삼부터 대한민국 정체성이 이상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