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히틀러의 총리까지의 행보는 정상적인 민주주의 하에서 이뤄짐(일단 표면적으로는)

 

2. 프랑스 시민혁명의 결과물은 로베스피에르의 공포정치이자 주변국을 반프랑스 동맹을 맺게 만드는 결과 초래(애당초 루이16세가 처형명분인 외국내통만 안했어도 민심은 루이16세에 우호적)

 

3.5.16정변 당시 정변 자체는 호응받은 편. 장면정권이 무능한 것도 있고 런승만+자유당독재 부역자들이 솜방망이 처벌받는 등 불만거리가 많았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