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기에는 실업률을 측정하는 것이 의미가 없을 수준이고

 

대졸자는 학고를 쳐먹든 뭘 쳐먹든 대기업에서 서로 끌고 가려고 하고

 

고졸자도 상고, 공고는 은행과 대기업 생산라인에 빵빵하게 대우받으며 들어가고

 

심지어 초졸자도 열심히 일하면 되는 사회였음

 

그 시기의 꿀을 가장 많이 쳐빨아먹은 게 지금 대갈통들이 X86세대들이고

 

그 새끼들이 결국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사다리를 걷어차버리니 

 

막말로 지금 20~30대들은 스펙상으로 따지면 한반도 역대 최고급 인재들인데도 

 

어디 가서 대우는커녕 박대받기만 하니 솔까 어디 관공서 불나고 폭동 일어나도 일어나지 않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