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의 정권 찬탈과 문종의 이른 붕어 => 조선이 아시아의 광명이자 자랑이 될 기회를 잃음 (기초 과학과 기초 철학 다질 기회를 영구적으로 놓침, 왕권 불안정)

 

만약 이 사건이 안 일어났다면 조선은 초반 개사기 문과력과 이과력으로  일본 에도시대를 뛰어넘는 상공업 기반을 마련했을 거임, 그리고 아시아 열강에 반열에 올랐을 거임

 

쉽게 말해서 일본제국 위치에 우리 대한민국 또는 대한제국이 있고 일본은 중국이나 한국의 좆병신 식민지로 전락했을 거임

 

 

 

 

정조 이른 붕어와 세도정치 => 남들 발전하는데 혼자서 나라를 좀먹음

 

만약 이 사건이 안 일어났다면 조선은 중견급 식민제국이 되어 어느정도 아시아에서 입김을 낼 수 있었을 거임 (독립은 당연히 유지하고)

 

 

 

 

 

민씨집안과 민자영 씨발 좆같은 년 + 고종 군밤왕 개씨발 새끼가 국가혁신 3대 운동(갑신정변, 임오군란, 동학혁명)을 말아 먹음 

 

=> 조선이 독립을 유지할 마지막 3가지 카드를 모두 버리고 스스로 외세를 끌어들여 나라를 좆병신으로 만듬   

 

만약 갑신정변의 관료들과 임오군란의 군인들과 동학혁명의 농민들이 프랑스 대혁명 마냥 힘을 합쳤다면 메이지 유신 마냥 흥선대원군 중심으로 근대국가를 건설하고 독립 유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