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지털플라자에서 MP3플레이어 살때,

 

 

 

내가 케이스 사겟다고 말 안햇는데,

 

거기서 케이스 끼워팔기 함.

 

 

케이스 살꺼다 란 말 안햇는데,

 

갑자기 멋대로 케이스 들고선

 

"이건 따로긴 한데, 에이."

 

이런식으로 말하며 멋대로 추가해버림.

 

 

고객한테 돈 따로 내는건데 살거냐 의사확인도 안하고

 

저런식으로 한단건,

 

100% 확연하게,

 

그냥 공짜로 넣어주겟다는 의미가 되는 언동임.

 

 

 

저새끼 고문하고 싶음.

 

 

 

 

 

용산에 컴사러 갓을때 대기업 완제품 컴 파는새끼가

 

게임하려면 대기업컴 사야된다 이지랄.

 

 

저새끼 고문하고 싶음.

 

 

 

원래 남한이 전자제품도 그렇고 뭐 사거나 하려할때

 

여기저기 죄다 속이고 속이려 듬?

 

 

 

 

이런것도,

 

사기 당한 인간이, 사기 친 인간

 

혹은

 

사기시도 당한 인간이 사기시도 한 인간

 

 

고문 도륙 강간 구타 불구 만신창이 살인 등

 

정당행위 인정하고

 

대대적 정상참작하고 이런식으로 하면

 

상당부분 해결될 문제인데. 

 

 

 

글고 저렇게 할수 있는게 정의롭고 올바르고 건전한 사회이고 나라이지. 

 

근데 삼성 플라자는 한국 최대 대기업 삼성전자에서 직접 운영 하는건데 

 

저렇다는게 말이 되냐 이거 이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