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이나 존경 받을리가 있겠냐?


존경 받을려면 일단 뭉쳐서 뭔가 존경할만한 일을 해야 되지 않겠냐?


존경받을 일은 고사하고 지들 밥그릇도 스스로 못챙기는데 누가 존중을 해 줌.


페미 좃같다고 정권까는게 유일한 일이지. 그렇게 군대 가는게 좃같으면 안가면 됨. 개인적 불이익을 도외시 하고 뭉쳐서 주장하면 됨.


지금 미필 급식이 절반만 참여해도 당연히 바뀐다. 그렇지만 너희들 할리 없잖아.


뭔가 이루어낸게 있어야 존중을 받지. 니들이 페미 좃같아서 군대 바꾼건 우리들이라고 후세대에 큰소리 칠수 있을까?


586이 좃같은거 많지 당연히 똑같은 인간쉑들인데 

586 사리사욕으로 운동한 넘들도 넘쳐흐르게 많다. 요새 핫한 심재철이를 봐라. 나 도지사요의 김문순대도 있네? 

하나하나 생각하면 존나게 많음. 아니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맞음.


그래도 민주화에 공헌이 있는것도 틀림없는 사실임. 그게 자랑거리고..어쩌면 하나뿐인 자랑거리 일지도 모르지.


근데 지금 급식이들 나이 먹고 뭐 자랑거리가 하나라도 있을까?


니들이 꼰대가 되었을때 자랑거리가 설마 황교안이 대통령 만들었다. 나경원이 대통령 만들었다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