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60년만에 돌아오는 진정한 황금돼지해다. 그래서 결혼과 출산이 늘 거라는 희망이 많았다.
작년 0.98명의 출산율을 크게 끌어올릴거라는 희망이 있었지만 올해 출산율도 역대 최저.

그 이유는... 바로 페미들 때문이다. 페미들은 "비혼! 비출산!" 을 외치고 있고, 여성부 장관도 페미니스트이다. 
요즘 20~30대 여성들은 황금돼지해에도 출산 계획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은 출산율을 높여야 할 황금돼지해에 페미들 덕분에(?) 기회를 놓치고 출산율이 더 떨어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페미니스트=매국노이다. OECD 꼴찌인 한국의 출산율을 더 줄게 만드는 페미니스트들은 역사의 심판대에 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