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 특혜란 특혜는 다 받는 애들이 어릴때부틔 받고 자란탓에 뭘 받고있는지 모르는거다

10대는 정말 소수긴 한데 남자애들이 여자애들 있는 앞에서 성매매가지고 농담하면서 낄낄거리는거 때문에 불편하고 정떨어진다는 게 있긴 했음 근데 이걸 차별이라고 할 수있는지 모르겠음 그냥 남자애들이 우동대가린거지
지금세대는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함 적어도 나는 그런데

차별은 없고 대우는 있음.

차별은 모르겠고 우대는 받는듯 거의 벼슬수준

솔직히 남초에서 동등한 능력이면 더 대우받지. 다만 남초 필드 자체가 남자가 훨씬 유능하기 좋은 조건인 경우가 많기도 하고 특히 여자가 잘하면 남자는 호의적으로 본다. 말하자면 아무리 여경 욕을 해도, 어떤 여경이 선수급 관절기 실력으로 남자만큼 잘 제압하는 영상이 올라온다면 너도나도 찬양하기 바쁠거다. 그냥 지금은 여기저기에서 여자가 아무리 무능해도 어화둥둥 오냐오냐 하면서 비판을 못하는 분위기라, 지가 잘 나갈 껀덕지가 하나도 없는데도 쓴소리 한 번 들은 적이 없어서 지가 잘 안나가는게 차별 탓인줄 아는 인간들도 많지.

자신들이 돈많은남자 만날만큼 안예뻐서 만나지 못하는 사회가 여성차별한다는거임

걍 뭐도 안달고나온 밑바닥 보집들의 징징거림 외침일 뿐. 
근데 그 보집 수가 은근 많거든. 어떻게든 그?들의 표를 따내려고 ㅈㄹ발광을 하며 권리를 쥐어주다보니 이꼴난거임

솔직히 꼰대랑 마주치지만 않으면 여자라고 문제될 일은 없음. 근데 꼴펨들은 마치 남자 전체가 여자를 핍박한다고 ㅈㄹ하지.

행정직 공무원엔 여자 많음...근데 시설직 같은 기술직엔 여자 별로 없잖아
지원을 안하는거지 안뽑는게 아니잖아?
이거 보면 본인이 가진 능력의 차이지 성차별하는건 아닌듯

단 하나도 없음. 마이크로하게 따지면 남녀의 차이에서 발생한 자연스러운 구분 포인트야 있겠지만, 그건 따지고들수록 남자한테 불리한 것들이 더 많은 영역이고.

굳이 꼽자면 임신때문에 경력단절 생기기 쉽고 그런것 때문에 기업쪽에서는 아무래도 같은 능력이면 남자를 선호한다는 것 정도려나

대통령 경호직으로 여성 안 뽑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있긴함. 근데 그 이유가 남자 여자 라서가 아니라 회사. 즉 돈의 원리라서 전부 다 의견이 갈리는거임. 회사에서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고 능력이 생기면 대부분 결혼을 하게됨. 이게 대략 20대 초반에서 30대 초반 사이인데. 한창 일하고 경력쌓고. 회사입장에선 이리저리 써먹기 좋은 나이대지. 근데 딱 이때즘 결혼하면 아기를 가지게 되서 육아휴가를 받게 된다. 회사입장에선 기껏 가르쳐 놨더니 사라지는거다. 만약에 사장이 돈이 많아서 계속 대리고 다시 복귀한다고 쳐도 여자는 육아 휴직을 한달이상 줘야 한다. 복귀한 이후에도 만약 문제가 생기면 주말에나 휴일에 부를수 있는데 연락이 될리가 없지. 애가 아프거나 일 생기면 중간에 사라지는것도 예사일 것이고. 남자는 그런게 좀 덜 걱정이 된다. 또 다른 이유는 불합리한 명령도 엔간해선 남자는 들어먹는다 라는거다. 왜냐면 그런건 군대서 강제로 질리게 격게 되거든. 이런 경험이 덜한 여자쪽은 좀더 문제가 생기게 되는거고. 물론 직원 입장이나. 윤리적으로는 그렇게 말도안돼는 명령이 떨어지면 반대하거나 의견을 말하는게 맞는건데. 회사입장에선 좀더 써먹기 편한 졸병을 원하니까. 결국 돈의 논리때문에 남자를 선호하게 되는것인데. 이걸 성차별로 받아들이고 있으니 문제가 생기는것이다. 아 물론 진짜 성차별 하는 회사도 있긴한데. 이런 회사는 아예 제대로 돌아가는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넣지 않겠다(예시: 가'족'같은 회사)

요약
1. 임신하고 육아휴직, 경력단절, 회사입장에선 손해.
2. 불합리한 명령에 반항
3. 돈의 논리로 남자 선호
4. 가'족'같은 회사

결론: 있긴한데 그건 회사 만개중 한개 꼴이고. 나머지는 돈의 논리일뿐.

실제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경력단절 등으로 인한 직장내 차별도 결국 노동 유연화로 자연스럽게 해결 가능함. 회사를 나갔다 들어갔다 하는게 간단해지면 애초에 해고를 무서워할 이유가 없어진다. 원래 일년 넘게 쉬었다가 동일회사 동일직무로 다시 돌아가는것 자체가 넌센스임.

출산휴가 혜택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노동시장이 경직돼서 장기적으로 여성한테 불리하게 작용할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 애초에 지금 육아휴직 제도 자체가 1. 정부가 해야할 복지를 사기업에 전가시키는 기형적인 제도이고 2. 크게 봤을때 고용으로 복지를 해결하려는 시도라서 실업자 차별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음. 그냥 별 정부부담 없이 남 손으로만 문제를 해결하려는 미봉책에 불과함.

요즘 좌좀들 보면 진짜 무식하고 대화가 안통한다고 느끼는게, 육아휴직이라는 정책의 본질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얘네는 육아휴직이 무슨 절대선인 것처럼 신봉하고 다른 대안을 제시하더라도 무조건 성차별 낙인 찍으면서 악으로 몰고간다는 거임. 민주당 정책자료집이 무슨 성경도 아니고 앵무새처럼 똑같은 얘기만 하는 놈들 보면 진짜 대가리에 뭐가 들었나 까보고 싶다.

있기는 한데 따지고 보면 남자들도 그 이상을 다른 데에서 불이익 보고 있음. 절대 지네들만 불이익 보고 차별 받는 게 아님. 하다 못해 체벌 받았던 세대들 학교 다니던 시절 똑같은 잘못 했을 때 여학생이 더 맞았는지 남학생이 더 맞았는지 생각해 보면 답 바로 나올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