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땅파서 나온것도아니고

그냥 부모가 사업존나잘해서 돈 많이번걸로 자식한테 돈 주겠다는것 아님? 

세속해줬다고 개지랄하는것도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자기자식이니까 잘해주고싶다는 본능에서부터 나오는 짓인데

심지어 세금도 65%나 떼고 물려 주는거면 별로 욕할필요도 없어보임


이걸 읽고있는 사람은 우리가 진정으로 싸워야될게 뭐라고 생각함?

부자인 사람? 가난한 사람? 사람이 아니라 '가난' 아니겠음?


가난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하면 가난을 타파할 수 있는지를 생각않고

부자는 무조건적으로 가난한사람의 재산을 수탈해가게 되어있다 이렇게 믿어 의심치않고

다같이 모여서 뭇매로 두들겨 패는것보면 이게 과연 올바른 민주주의사상인지 의심이감.


이래서 본인은 사회주의사상은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왜 부자인사람의 사재산을 떼서 가난한사람한테 나눠줘야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특히나 이게 범위가 끝도없어서 결국은 중산층까지 돈 뜯기게 될거라는것을 모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