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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단지 중국이 아니라, 주변국들과 어울려 있을 때 그 존재가 빛나는 국가입니다. 높은 산봉우리가 주변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 할 것입니다.
2017.12.05. 방중 도중 열린 베이징대 연설 中


내가 이래서  읽는걸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