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의 댓글을 살펴보면, 인터넷에서 반미를 부추기며 선동하는 중국인들의 이중 심리를 엿볼 수 있다.

마오좌파로 중국에서 반미, 반보편가치를 맹렬하게 선동한 쓰마난(司馬南)의 일화는 유명하다. 몇 년 전 몰래 미국으로 이민 간 쓰마난을 엘리베이트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중국인이 "앞발로 반미를 하더니, 왜 뒷발은 미국에서 사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쓰마난이 "반미는 직업이고, 미국 이민은 생활"이라고 대답한 게 알려지면서 중국 네티즌들이 '신시대 한간(漢奸·민족반역자)'이라고 그를 맹렬히 비난했다.

중국 지도층에는 이미 '쓰마난'이 즐비하다는 게 네티즌들의 중론이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565


미국뿐만 아니라 한낮 나무라이브 채널에서도 직업활동 하시는 분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