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은 자기들이 싫어하는것에 대한 기준은 아주 뚜렷해도 정작 스스로가 어떤 이상을 꿈꾸는가에 대해 아무런 성찰을 하지않음.

자한당 병신들은 더민주가 싫다고 청개구리짓만하는 주제에 정작 더민당과 똑같은 포퓰리즘을 선거때마다 쳐들이밈.

안티페미도 마찬가지임. 페미를 싫어한다는 점은 너무나 명확하지만 어떤식으로 현재의 불리한 상황을 극복할지, 페미세력을 분쇄하고 난다음엔 어떤 세상을 만들어가야할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명확한 고찰을 하는애를 보기힘듬.

심지어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페미가 알아서 망할거라고 행복회로를 불태우는 모지리들은 너무나 한심해서 눈뜨고 볼수가 없음.


너희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세상의 모습은 어떤거임? 그걸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꺼임? 그 이상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고 너희들이 가지고 누리는걸 희생시킬 준비가 되어있음?

이 질문에 답을 못한다면 더민당과 페미의 위선과 가식이 온나라를 뒤덮는꼬라지를 지켜볼 준비나해라.


이민갈꺼라고? 해외정치는 멀쩡한줄 아는 병신 하나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