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 적자 한 번더 뜨면 신용등급 나가리 각오해줘야 하고

환율조작국 지정될까봐 환방어에 돈 꼴아박고 있고

그 와중에 일본한테 경제적으로 팽당하고 있고

주52시간에 규제에 민노총에 질식하고 있고


그와중에 국민연금 이사장이라는 놈은 국민가처분소득이 줄어드는 와중에
연금보험료 더 뜯어야 된다 주장하고 있다.

1주마다 일가족 자살뉴스가 뜨는데 말이지.



어느 순간 방어하던 환율은 방어가 불가능해질거다.



글로벌금융위기와 IMF위기간 다른게 뭐였는지 아냐?
김영삼이 컨트롤타워였냐 이명박이 컨트롤타워였냐 였다.

IMF가 체감충격은 훨씬 더 했지.


이제 더 쎄고 깊은 IMF 시즌2가 온다.

이번엔 대외환경이 아닌 내부 병신들 때문에 터질거고

자살자가 급증하고 모두가 절망에 빠지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