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들은 대한민국 국민들로부터 희망을 지워가는데 일등공신의 역할을 계속해왔다. 광복 이후만 하더라도 찬탁하고 보자, 소비재 투자가 먼저다 등 근시안적인 대책들만 내놓고 나라에 미래가 없을 것처럼 점쳤다. 이 경향은 거의 모든 방면에서 나타나는데, 사회 입문의 과정을 겪는 학생을 향하는 경우도 다수다.


초기(1970 ~ 1980): 반기계주의 - 너의 영혼을 악하게 하는 기계를 멀리하고 공업을 꺼려해라


중기(1990 ~ 2000): 학벌주의 - 공부 잘하는 놈만 다 가져가니 공부하지 말아라


현재(2010 ~): 수저계급론 - 돈 많은 놈이 다가져가니 공부하지 말아라


이러한 형태로 학생들을 선동해 온 결과 매 세대에서 좋든 않 좋든 불만이 터져 나왔다. 수저계급론은 허구다. 부모 세대의 소득과 자녀 세대의 소득이 비례관계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희망을 갖고 좌익 선전 선동으로부터 계몽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