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성질머리인듯(여기 사람들과 나도 포함해서)


여기 대화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정부나 국회에서 열리는 각종 회의를 봐도 그렇고.


자기 생각과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일단 물어뜯는 더러운 성격을 고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함. 


일단 그런 행위자체가 비효율적이고(시간 및 체력 소모) 반대자가 반론을 하기 위해 자료를 조사하던, 연구를 하던 노오력을 하면 그게 설령 실패라고 하더라도 결과로써 다음 판단의 토대가 됨.


그걸 다 뭉개고 가려니까 만날 감정싸움만 하다 끝나지. 이미 그런게 안 좋다는건 못해도 중딩때에 다 배우지 않음?


사회운운하기 이전에 사회 구성요소가 불량품이면 문제라고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