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정치인들 : 국익을 우선시 생각한다. 현재 좌파 정부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으면 

국익 생각해달라고 호소하면서 비판도 하지만 호소를 한다. 이야기하는 근거는 전부 신뢰할 수 있는 통계 자료나

국내 자료, 외신자료까지 활용한다. 

우리 국민들은 잘못이 없다. 잘못된 정책으로 국민들 피해보지 않게 해달라고 호소를 한다.

(추가)또한 우파정치인들 중 비리가 걸리면 사죄하고 부끄러워 한다. 


좌파 정치인들 : 국익따위 관심없다. 근거? 자료? 없다. 그냥 분위기로 몰아간다. 

반대파 조롱하며 이미지만 더럽게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있고

또 오로지 선거에서 이겨서 자기들 권력 유지에 혈안이 되어있다.

좌파 정치인들이 야당인 시절 하던이야기들을 생각해보면 깨끗한척 국민생각하는척 해놓고 까보니 

온갖 성추행 성폭행 가해자는 좌파였고 온갖 비리에 국민들 등쳐먹는 짓거리만 해왔다. 

그리고 반대파 정치인들을 온갖 조롱 섞인 말만 할 뿐 진실을 말한적은 한번도 없다.

한미FTA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했고, 사드전자파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했고

박근혜 재판 판결문을 봐도 신문기사를 근거로해서 판결을 때렸을뿐

테블릿 피씨는 아직까지도 주인이 누구인지 파악못했다고 말하고 있는 청와대. 

세월호 건져내면 진실을 밝힐 수 있다고 호언장담해놓고서도 건져보니 별게없다. 그냥 해상사고였다.

세월호 이용해서 박근혜 탄핵까지 시켜놓고 이제 필요가 없어지니 아예이야기조차 꺼내지 않는다. 

518에 대해서 많은 의혹들이 있지만 518에 대해서 입도 뻥긋하지마라고 형법으로 처벌하겠다고 협박한다.

518에 대해서 정말 유공자들에게 제대로 혜택을 주기 위해서 명단이라도 공개하라고 해도 절대 명단 공개조차 하지않는다.

(추가)좌파정치인들은 비리가 적발되면 음모론이라고 말하며 아주 뻔뻔하게 행동한다.(더불어 민주당 손혜원 의원)

그리고 청문회를 하면 온갖 법률 다 위반해놓고서 자료제출을 요구하면 개인 자료라서 줄 수 없다고 아주 뻔뻔하게 행동한다.(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의원)


그러면서 좌파 패널들한테 돈을줬는지 뭔짓거리를 했는지

좌파패널들은 자한당 정치인들에게 5.18이야기나 세월호 이야기 꺼내면 무조건 너희들이 손해니 

입도 뻥긋하지마라고 협박한다. 이게 정상인 나라? 이게 좌파너희들이 원하는 나라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