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프레임이란게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비율이 전체 몇퍼정도라 생각함? 예를들어 없는 역사를 있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분명히 존재했던 근현대사를 토대로한 자연스러운 반일감정은 90, 인위적으로 정치에 쓰이기 위해 증폭된 반일감정은 10. 마찬가지로 이번 사태에 있어서 사람들의 100이란 반일감정중에 정치세력이 인위적으로 만든 비율은 얼마나 되는가 이말

꼭 반일 '프레임' 이란 단어를 보면 반일감정이 100% 선동이고 자연스러운 것보단 인위적으로 계획된 감정이라는 뉘앙스가 쫙 깔려있어서 말이지

이번사태또한 자연스러운 반일이 70, 정부와 여당의 강경한 태도로 추가로 증폭된 반일감정은 30이라 보는데. 정치권에서 그 감정을 '어느정도' 이용하는 것이지 그게 정치권이 만든 무슨 반일에 갇힌 메트릭스도 아니고. 
항상 그 반일 '프레임' 이란 표현을 보면 그런 찜찜함이 강함

잃은게 없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