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자를 독립운동가라고 불러야 할까.


1945년 이전에 공산주의 계열을 한 사람들의 목적은


공산주의 국가를 세우는 거였잖아? 그런데 공산주의 국가는 소련에게 예속된 국가란 말이지.


동구권의 소련 위성국들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한반도에 소련 위성국을 만들려 한 공산주의자들을 독립운동가라고 불러야 할까?


이들은 독립운동가가 아니야. 굳이 불러야 한다면 친소 매국노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