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언론사가 조국 만을 깐다 


660원짜리 댓글로 포털 2만개 되는 기사에 악플과 많은 커뮤니티에 과거 유령 아이디까지 소환되서 활동하는 거 보면 단지 자한당에서 내년 총선 때문에 하는 게 아닌 듯..  


대학 촛불집회도 조작되고, 이제 수습딱지 갓 뗀 기자가 “단독” 이라며 가짜뉴스를 메인으로 보도하는게 현실.   


조국-윤석열 조합은 삼성 승계작업, 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철저히 조사 하고 재드래곤을 깜방에 다시 넣을 조합이다.  


장충기 문자에서도 삼성과 우리나라 언론의 썩은 커넥션을 보지 않았느냐.. 충성충성.    


기자들이 바보 아니여.. 정말 언론 고시 엄청 빡세고 공부 많이 하는데...  


장학금 의혹, 대학다니면서 장학금 안받은 친구 있을까..  그게 “성적” 장학금 아닌거 다 안다. 그러면서도 그냥 “의혹” 이라고 쓰고 보도하는거. 고의임 그냥.  


그게 기자들이 사회 기득권층에 들어갈 수 있는 동아줄 이라고 믿는 거다.  


진보, 정의는 힘들고 가난하고 어려운 길이라는 뿌리깊은 의식, 기득권, 메인 프레임에 속하고 싶은 특권 의식. “더 킹” 인가 조인성이 정우성의 라인을 타고 싶어하는 그런 거.   


기자란 게 정의감이 있어 시작한게 아니라 힘있고 돈 잘 벌고 잘하면 나중에 정치인도 될 수 있고 기관장도 될 수 있는 , 요즘은 잘 나갈 수 있는 직업인이 그들의 꿈이다. 


그 뒷배가 돈 잘 대주는 삼성 이고.     


우리나라를 이렇게 하나로 묶어 공격 할 수 있는 건 만능 키워드 “돈”, 삼성이라고 보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