잰내비같은 인간추물

까무잡잡한 상통에 멀퉁한 재빛눈깔, 휑하니 뚫린 코구멍, 부풀어오른 두툼한 주둥이에 

버럭털이 까시시한 빨쭉귀, 뜯어볼수록 아프리카원시림속의 잰내비상통 그대로이다.

비행기에 오르내릴 때나 연설탁에 나올 때마다 싱아대같은 키에 기다란 팔다리를 허우적거리며 깡충깡충 뛰여나오는 꼴불견 역시 신통망통 원숭이를 찍어닮았다.

한시도 진정하지 못하고 시뻘건 엉치를 흔들어대며 이 나무, 저 나무에 기여올라 열매를 까먹어대거나 땅바닥에 떨어진것을 닥치는대로 주어먹는 

원숭이처럼 아무때 아무곳에서나 달싹거리고 까불딱대는 오바마의 추한 꼴을 보느라면 저게 잰내비이지 사람이 맞는가고 의심할 정도이다.

남녘땅에 기여들어 지금까지 마구 먹어댄것도 모자라 북녘땅까지 흘끔흘끔 노려보고있다.

그 생김새나 행동거지를 보아도 그렇고 혈통마저 분명치 않은 잡종이라 하지만 보면 볼수록 

오바마가 원숭이의 몸에서 삐여져나온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치가는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인 면모도 갖추지 못한 이런 추물이 감히 존엄높은 자주국가, 인민의 무릉도원인 우리 공화국에 함부로 삿대질을 해대고있다니 이것이야말로 갈가마귀가 백로를 시비하는 격이 아닐수 없다.

오바마야말로 우리에 대해 아가리질 할 그 어떤 체면이나 자격도 없는 인간오작품, 시대의 페물이다.

인류가 진화되여 수백만년이 흐르도록 아직도 잰내비모양을 하고있는 오바마가 몸둘 곳은 과연 어데일가.

세계에서 제일 크다고 하는 아프리카자연동물원의 원숭이무리속에 끼워 구경군들이 던져주는 빵부스레기나 핥으며 사는것이 제격일것이다.

오바마는 신성한 인간세상에서 더 큰 창피를 당하기전에 한시바삐 먹이감을 둘러메고 제 소굴인 잰내비들의 처소에 제발로 들어가야 한다.

그것만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유일한 상책이다.


이딴게 한민족? 까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