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은 할줄 알아? 경제학은?

수학 화학 건축 전자 생명 분자 공학

어느 하나도 할줄 모르는 어중이떠중이들이

사회에 그다지 도움도 되지않는 히피나 다를바 없는것들이 사회의 도덕 사회의 정의를 제멋대로 좌지우지하는게 맘에 안드는거지.

직장에서 일못하는 폐급새끼가 일잘하는 신입한테 뭐라 그러는거랑 똑같잖아. 니가 무능한거라서 니가 발언권이 없는건데, 무능하고 쓸모없는걸 탓하고 싶으면 널만든 물리법칙 대자연을 탓해야지 왜 날탓해?

니들이 빡대가리인게 팩트라서 니들보고 빡대가리라고 부르는게 왜 모욕이야? 진실이지.


186 운동권도 마찬가지야.

대학때 데모하고 졸업해서 시위하고 학위는 커녕 학고나 받고 다니던 새끼들이 뭐가 잘한게 있다고 정치권 나가서 사회의 리더 노릇이야.

손바닥보다 아가리에 밴 굳은살이 많은 작자들이 사회나가서 뭐하나 쓸모있는거 만들면서 돈벌어 본적은 있나? 과학이나 기술에 뭐 도움줄만한거 있나? 없잖아

이러니 십팔육 소리들어도 당연한거지.


세계구급 좌파도 똑같아.

사실, 전 우주에 지구 혼자만 있는게 다행이지.

만약 외우주나 다중우주에 외계문명이 있어서 경쟁해야 했다면 우리는 진즉에 도태됐겠지

전인류 중에 절반이상은 합리주의적 가치관은 커녕 아직도 중세시대급 마인드에 찌들어있는데.

그와중에 문명발전이 끝난거도 아니고 나도 내 행복을 다 못누리고 있는데 니새끼 행복추구권이 왜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