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나 광고 볼 때마다 느껴짐

못생긴 걸 떠나서 왜 이렇게 불쾌한지 모르겠음


이국주나 전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를 봐도

이렇게까지 불쾌하진 않음


이유를 모르겠는데 쳐다보는 것만으로도...솔직히

힘듬 토할 것 같아.


근데 그런 광고를 방치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적으로 제발 남라오지 말라고 광고하는 거 같음


그럼에도 붙어있는 너님들 존경한다.

솔직히 나 몇 번 메스꺼워서 좀 힘들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