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65정년으로 나갔던 판사들 원로로 75세까지 일하게 하자는가지만.


굳이 철밥통늘려줄필요가 있나?


밑의 후배들도 많을테고, 기계로 대체하는것도 나름 괜찮을텐데.


어차피 법과 과거 판례참조하는건 기계가 더 정확할테니.


그것도 그거지만 정작 당사자인 여상규부터가 판사시절 무고한 남의 인생,가정을 박살내고,


이번 패스트트랙건때 바미당의원감금하고, 감사때 검찰한데 수사외압주고 의원들에게 욕설까지 한 파렴치한놈인게 유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