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야권과 비박연합체와 공동운명체가 된다.

 

박근혜 잔여기간 내내 하야투쟁에 사활을 건다.

 

좌파단체와 노조가 조종하는 시위는 폭력성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나라꼴은 개판으로 치닫는다.

 

이 때, 반기문 기어들어 와서 박근혜 끌어내리는데 동참 하면서 대안 코스프레 시전.

 

황교안, 대선 출마 안한다.

 

대선판은 반기문계, 박지원계, 문재인계로 자리잡는 동안, 막장드라마 뵈주다가 내각제 개헌에 합의하는 모양새로 허겁지겁 대선을 치룬다.

 

정권은 좌우를 구분할 수도 없는 잡탕세력에게 넘어간다.

 

카오스는 이제부터 본게임에 돌입한다. 박근혜는 구속된다.

 

이 판에 트럼프, 진핑이, 정은이, 등판.

 

경제 운지, 그 구실로 개성공단 재개, 524조치 해제, 국정교과서 폐기, 이석기 석방 등이 3단 콤보로 시전.

 

그  시간이 약 1년 지속됨.

 

2018년 봄, 촛불들고 병신짓 했던 병신들까지 이러려고 촛불 들었나를 외침!

 

이 때, 드디어 군이 나섬.

 

군부 쿠테타로 일거에 혼란을 잠재운 다음, 야인으로 지내고 있던 황교안을 옹립, 비상정부 선포.

 

그 다음은 바로 정은이 제거 후 통일 대전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