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2813.html






이거 유모씨가 기획한 시나리오인가?

조모씨가 미술관에서 주모씨 만난건 통화기록 안남기고 그쪽 언론들하고 시나리오 짜려고 한거?


그리고 한겨레가 알 정도면 조중동은 왜 윤 총장 청문회할때 안 터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