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라는 독립국으로 존재했다가 고려에 합병되고 여몽전쟁 이후 삼별초 들어와서 토벌당하고 탐라총관부 설치하고 이후 목호의 난 진압당하고 조선시대에는 엄청난 수탈을 당함, 이후 현대에는 남로당 빨갱이들이 민간인들 선동하고 반란 일으켰고 결국 진압을 당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민간인들도 사망함, 그러니까 일방적인 학살이라고 말하는건 좀 안좋다고 생각함, 이후 자치권(특별자치도) 받고 관광지가 되었는데 중국인 관광객들 와서 폭망, 그리고 애초에 4.3은 남로당 빨갱이들 잘못이 제일 많은 사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