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접대가 아니라 접대이다. 이건 한겨레 기자가 확인한 사실임


2. 접대의 유무가 중요한게 아니다. 그러한 의혹이 있었고 과거사위원회에서 그러한 사실이 있더라 하면서 검찰에 자료를 넘겼지만 검찰이 조사조차 하지 않은것을 문제삼은것이다. 즉 검찰 제식구 감싸기 의혹이라는거다.


3. 민정수석실은 감사기관이지 사찰기관이 아니다. 오히려 민정수석실이 자신의 권한을 넘어선 월권행위를 하지 않고 본연의 임무를 다 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민정수석은 검찰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본인의 말을 다 지킨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