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보수정권때야, 북한과의 전면전 대비가 우선이고, 전력차도 크게 벌어지기 전이었고 저런 부차적인 작전에 대해서 인식이 별로 없었으니까 그렇다고 쳐도 말이지...

문재앙은 북한과의 평화, 통일을 꿈꾸면서 탈핵하고 개방하다가 불안정한 북한정권이 만에 하나 무너지거나 내부분열이 일어날 때는 생각을 안하나? 남북전면전을 통한 북한 점령이 아니더라도 북한 지역에 군을 주둔시키면서 지역 안정화를 할 가능성을 갈수록 늘어날거고 중국군의 영향력 또한 생각해야될텐데???

아니면
ㄹㅇ 중국한테 나라 팔아먹으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