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여기 쓰는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여기 사람 많으니까 여기쓸게. 앞으로 경제가 계속 발전하고 물가도 상승하면 10만원귄 지폐를 만들어야 할텐데 누구를 도안으로 했으면 좋겠슴? 그리고 사실 나는 신사임당도 그렇고 이이도 이황도 맘에 안듬. 사실 별로 한것도 없지않냐? 별 쓰잘데기 없는 형이상학이나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고 심사임당은 그걸 넘어서 예술작품 몇점 남긴거 빼고는 아무것도 없고. 뭐 쨋든 위의 세명을 대체할 인물 3명과 새로운 인물 1명 님들이 생각하는 인물 좀 알려줘. 나는 개인적으로 세종대왕님이 10만원 가고 5만원은 김구 주석, 만원은 이육사, 오천원은 안중근 의사, 천원은 이순신 장군 올리고 백원은 단군 할아버지 했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오백원은 맥아리 없는 두루미 말고 삼족오 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