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있었나봄?

버블경제 시절 일녀들이 지금 한녀들하고 판박이었음.

심지어 남자들 무고하고 감옥 보내는것까지.

실제 사례를 모티브로 일본에서 만든 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가 꽤 유명.

거기 여자들이 여성성 어쩌고 하면서 숙이고 들어가는것도 버블경제 일녀들한테

질린 남자들이 초식 절식 하면서 여자들을 멀리하니 그 뒷세대 여자들이 직격탄 그대로 맞아서

숙이고 가는거임. 뒷세대 여자들은 그 시절 패악질 부리고 결혼 못한것들을 패배한 개, 마케이누로 불렀음.

물론 그 마케이누들은 지금 젊은 한녀들하고 사고방식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것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