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밑바닥이였던 시절이구나ㅋㅋㅋㅋㅋ

필리핀 보고 배워오던 시기지

40-50년대 태어나신 분들 얘기들었으면 이미 충분히 알고도 남을 사실인데 70년대 이후 출생 부모들 밑에서 자란 급식들이 많아서 그런가 우리나라가 어느정도로 가난했었는지 모르는 애들이 많네

배트남 전쟁에 후방이 어딨어 ㅋㅋㅋㅋ 이새끼 베트남전쟁이 뭔지도 모르는 새낀가보네 

춘계 대공세라는게 사이공 한복판에서 벌어진 전투였다 뭐?? 후방?? 후우방??

파병해놓고 응 우리는 후방에만 있을게 니네가 나가서 싸워 잘도 이러겠다 ㅋㅋㅋㅋㅋ 놀리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베트남전은 정규군끼리와의 전면전이 드물었는디 대부분 남베트남지역에서 베트콩 소탕하고 막는게 주류였다 그런데 후방? ㅋㅋㅋㅋㅋㅋ미대사관 성조기가 불에타서 전세계에 생중계되던곳이 베트남이었는데 ㅋㅋㅋㅋ

최소로 적게 지원하고 최대한 받아낸 결과가 그거야. 
주둔지도 남베트남에서는 존재조차 안하는 후방은 아니었지만 가급적 조용한 곳으로 받아냄.  작전 양상도 싸우기는 잘 싸웠지만 공격적이지는 않았다는 핀잔조차 들을 정도로 운용함.
니가 생각한 그것들은 알아서들 최대한 챙겨먹었단다.

팔았다는 표현을 써서 그렇게 적은거임
원래는 지원이 맞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