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까지 살아있었을 것을 상정하고 브레인스톰 한 기억이 나는데

(강의시간이었나? 그랬던 것이 기억난다)

집권 후기 정책, 성향 등을 고려해 볼 때, 딱 1980년에 공든탑 무너뜨렸을 가능성이 큼.

대국적으로 생각할 정권의 역량이 확실히 부족했다고 하던 평이 많았던 기억이다.


골때리는 평은, 김재규가 결과적으로는 박정희 공을 높인 꼴이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