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다시 지옥같은 입시경쟁에 고통 받는거 아니냐?

과열된 사교육 시장을 식히려면 수시 제도를 현행 유지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조국 하나 프레임 씌우려고 자한당이 참 여럿 민폐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