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864031&code=61111511&cp=nv


“저희 법안에 제시된 2009~2019년 사이에 대학을 진학한 정의당 의원 자녀는 7명으로, 6명은 정시 입학을 했고 1명은 학생부교과전형, 즉 내신으로 입학했다”면서 “정의당 의원 전원은 부모 특혜 찬스를 쓴 게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또 정부·여당의 대입 정시확대 방안과 관련, “우리는 ‘정시당’(정시로 입학한 자녀가 많다는 의미)으로 드러났지만, 정시 비율 확대 자체가 교육 공정성 제고와는 거리가 멀다”면서 “자칫 잘못하면 강남 특권교육의 회전문 개혁으로 비칠 수가 있다”고 비판했다.


 << = 심상정이 정의당은 정시당이라면서, 정의당은 부모 특혜 찬스를 쓴 게 없다고 함. 그런데 정시 비율 확대가 교육 공정성 제고와 거리가 멀다고 함. 이게 무슨 의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