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때 사귀어 본 여자애들에 대한 고찰. 개인편견 들어가 있을 듯 하니 미리 말해둠.

서울대, 고대, 연대애들중에 남자 완전 의존적인 애들은 비율 낮았음.

남녀등권이란 것이 확실히 장착되어있었음. 자기책임 회피하는 애들 거의 없었다 기억함.

뛰는게 남자가 빠르다면, 좀 늦게 뛰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걸작.

같이 가야 내가(여자가) 같이 책임질 수 있다는 것. 

남자혼자 먼저가서 책임지면 자기가 책임질 기회 없다는 식.

얘들은 오또케스트라 없음. 개념잡힌 여군장교 생각하면 거의 들어맞아.


2.

이대애들 정도 가면, 사귀어 본 기억으로 더듬어보면 한 반반정도 기억이네. 

진짜 기생처럼 피빠는 애들이랑, 1번에 애들이랑 반반. 이과애들이 개념이 더 잘 잡혔던 기억이다.

그 밑은 뭐......기생비율 올라갔다. 


3. 

회사에서 잡대랑 고졸애들 여자애들 다룰 때

거의 아몰랑(진짜 뭐든 아몰랑이었다)에 남자직원들 일하는데 지지않고 책임지는 그런 여자애들

재수없다고 지들끼리 무리지어서 왕따때린다. 회사 일터져서 전원 비상으로 야간특근 뛰는데

책임지는 여자애 하나 빼고는 전원 정시퇴근으로 도망가더라.


확실히 편견 낀 의견일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경험은 그러하다.


P.S: 그리고 여자던 남자던 얼굴값은 한다. 얼굴이 기품있게 아름담다 생각되는 애들은 얼굴값 해.

      술집에서 예쁘다고 말 들을 만 한 경박한 예쁜 얼굴들은 물론 제외하고 말이지.

      놀라운건 미국에서도 사람 써 보면 똑같더라.

      뚱뚱하고 빻은 애들, 성질 진짜 더럽고 말 안듣는다. 자기관리 안되면 안좋은 쪽으로 고집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