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은 많이 보고 생각하기를 추천한다.

앵커가 유명 페미니스트니까 더더욱 도움이 될거야.

그리고 저 교수 나온 강의영상 몇개 있으니 더 보기를 추천함.


사실 요점만 따지면, 페미니즘은 자유시장에서 도태된다. 라는 것이지.

일단 개인의 행복의 가치를 "일괄적" 으로 정의하고 시작하는 경제/정치이론이니까.


저 교수 말중에 뼈때리는 말 하나 소개한다.


여권신장(?)을 조건으로 표들고 정권을 낚는 생각 외에는 그애들 별 의식도 생각도 없음.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기분을 상하게 할 각오를 해야하기 때문임.


P.S: 어제 어떤 또라이가 "맨스플레인" 지랄하는거 보면서

       정말 가망없는 여자들 많구나 하고 생각함.

       저러면 민주적절차가 아예 불가능하쟎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