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5&aid=0002955231


“규제 태풍 뚫고온 넉달, 상처 없겠나”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재고 쓰며 버텨, 소재 의존 여전
‘지소미아 유예’에 긴장 안 풀어
“한·일정부 하루빨리 타협해야”

요약:

- 국산화 했다는거 정작 필요한 고부가가치 제품용 생산재는 불가능

- 지소미아폐기를 정지한다 라고 했는데 기업들은 여전히 초긴장 모드


기업들이 첩보기관 싸다구 때리는 정보기관인 경영지원실/기획실/비서실 돌리는데

쟤들이 긴장 못풀었다는 것은, 한국정부가 ㅈㄴ 끌려갔다는 큰 증거중 하나지.

가장 민감한 곳 정황을 보니, 문치매가 백기들었다는 데에 무게가 크게 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