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중산층 전태일은 뭐때문에 분신자살했을까?


당시 평화시장은 노동집약적 경공업이었고, 과도한 노동시간에 자신과 자신의 동생또래의 어린 아이들이 착취당하면서 죽지못해 살면서 월급받아가는게 힘들어서 법전을 팠고 근로기준법이란걸 발견한다 


그렇게 되니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시위를 하며 업주한테 찍혀서 씨발 이렇게되면 내가 모법적으로 근로법을 준수하는 기업을 만들자 해서 만들고 쫄딱망한다.  사회의 담합같은 이런텃세에 못이겨서라고 망한이유를 대도 결국엔 실패하고 결국 분신자살하게 되는데, 이러한 숭고한 희생정신은 우리가 존경해야 마땅한거 맞고, 이러한걸 욕하는 지만원이나 메갈년들은 사회의 주축쓰레기가 확실해.


근데, 그걸로 전태일이 평화회 조직하면서 분투하면서 힘들었던 시기 아무것도 안해준 씹창년들이 전태일 시체나 팔아먹는다고. 시체팔면서 자기 배는 불리는데 나는 그게 싫다고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