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반응


11월 25일 반응


이 여론조사에서 보듯이 생각 없이 그저 지도자와 여론만 보고 따라가는 무뇌충들이 널부러진 현재를 너무나 잘 보여준다.


정치인도 궁극적으로는 유권자의 협조와 지지가 없었다면 정권을 얻지 못했을 테니까.


저렇게 국가 안보에 커다란 위기가 왔음에도 그저 여당과 청와대의 눈치만 보고 저렇게 여론이 오락가락하는 걸 보면


이 나라의 국운은 불을 보듯 뻔하다. 당장에 유권자부터 정신차리지 않는다면


제 2의 문재앙 또는 문재앙보다 더 악랄한 누군가가 청와대의 5년만기 세입자가 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