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법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새끼들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시속 50 60으로 달리는 새끼들인데 제일 먼저 이 법에 걸려서 억울하다고 징징거릴게 분명함

망상 소설이 아니라 내 집앞이 어린이보호구역인데 거기서 과속하는 차들 공통점이 뒤에 노란리본 달은 suv였음ㅋㅋㅋㅋㅋ


장담하건대

민식이법으로 가장 먼저 처벌받을 희생자는

어린이보호구역에 자주 들락거리는 학부모

어린이차량운전기사

그리고 민식이법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새끼들임 

남탓을 심하게 할 수록 자아성찰이 불가능한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