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자립할수가 없으니까.

솔직히 작금의 현실을 보면 고졸자에 한해서만 주는 게 낫다고 봄 전교조라는 극단적인 정치단체가 교직에 버티고 있는 한은....

사회생활을 안해봤기 때문이지
사회생활을 하면서 성숙?해진다고 보기 때문이라 봄

미성년자들한테 투표권을 부여하려면 그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도 같이 부여해야 함. 예를 들어서, 형법의 적용 또한 성인과 동일하게 받아야 한다든가. 문제는 청소년들에게 그러한 사회적 책임을 부여하기에는 여러 면에서 무리가 있다는 것.

자유에 대한 책임을 감당할 수 있다면 줘도 상관없음. 그 책임은 결코 가벼운 게 아니고 감당할 수 있는 청소년은 진짜 극소수니 문제지.

미성년자한테 표를 줘도 되는거면 유치원생은 왜 표를 주면 안되냐?? 

이거 유딩권 침해 아니냐?

정치적으로 이득보는게 목적인 새끼들 빼고 
어른들은 다 미성년자들에게 투표권 안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자기들이 그 시기를 거쳤으니까 알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