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지기 바로직전의 시한폭탄.

일단 민좆당은 그나마 10초의 카운트라도 남은 걸

1초짜리로 바꿔놨음.

이거 터지면 그거 쥐고 있는 쪽이 재기불능이 된다.

자한당이 이에 대한 대비가 되어있음?

이제 '일단 이기고 보자'나 '막아내자 몰아내자 문재앙' 따위는 해답이 아님. 

뭐 문재앙과 민좆당이 총선에서 이기면 그 다음 선거는 일단 보수승리는 따놓은 당상인데 잿더미위의 왕이 되어있겠지.

그나마 여유라도 있던게 문재앙 때문에 씹창났는데 좌빨삽질을 그대로 뒤집어쓰지 않을려면 그 시한폭탄 처리대책도 세워야된다. 근데 내가 보기엔 그 어떤 당도 거기에 대한 구체적 대책을 전혀 못내고있다.